마지막 하루

드디어 방학이 끝난다...
두달 반, 난 뭘 얻을 수 있었을까.
학기 중을 너무 빡세게 지내다 보니
방학이 되니까 너무 게을러진 것 같기도 하다.

이제 오늘이 방학 마지막 하루가 된다.
내일모레부터 또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다.
이 블로그도 잘 못하게 되겠지만
가끔 씩 여기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될 것 같아.

난 아무래도 유학생이기 때문에 일반 학생들보다 이것저것 딸리는 부분이 많아서
그만큼 남들보다 2배, 3배이상 더 노력을 해야한다.
그러면서 어느정도 생활비도 벌어야 되기 때문에
학기 중에는 엄청난 부담이 되고 스트레스도 쌓인다.

이번 학기도 많이 힘들겠지만
아무리 힘들어도 웃으면서 극복하고 싶다.
성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날 위해서.
후회하지 않도록.

화이팅!!


by satsumakko | 2009/08/30 00:02 | satsumakko의 일상 | 트랙백 | 덧글(2)

ゆず(유주) - 栄光の架け橋(영광의 가교)

모든게 싫어져서 다 포기하고 싶어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이 노래가 지금까지 얼마나 저를 도와줬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내가 아줌마, 할머니가 되고나서도 나를 도와주는
노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음주부터 새 학기가 시작합니다.
학교 다닐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지만
이것도 꿈을 위해서 힘들어도 넘어가야 되는 한 가정.
이 노래를 들으면서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꿈은 포기하면 안된다고
항상 가슴에 새기면서 살아야겠어요.



ゆず(유주) - 栄光の架け橋(에이코노 카케하시)

誰にも見せない淚があった 人知れず流した淚があった
다레니모미세나이 나미다가앗타 히토시레즈 나가시타 나미다가앗타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는 눈물이 있었어
사람들이 모르는 채 흘린 눈물이 있었어

決して平らな道ではなかった けれど確かに步んで來た道だ
켓시테 타이라나 미치데와나캇타 케레도 타시카니 아윤데키타미치다
결코 평탄한 길은 아니었어 그렇지만 확실히 걸어온 길이야

あの時想い描いた夢の途中に今も
아노토키 오모이에가이타 유메노토츄우니 이마모
그때의 생각을 그린 꿈의 도중에 지금도

何度も何度もあきらめかけた夢の途中
난도모 난도모 아키라메카케타 유메노토츄우
몇번이나 몇번이나 포기하려던 꿈의 도중

いくつもの日日を越えて たどり着いた今がある
이쿠츠모노 히비오코에테 타도리츠이타 이마가아루
수많은 날들을 넘어서 겨우 도착한 지금이 있어

だからもう迷わずに進めばいい
다카라 모오마요와즈니 스스메바이이
그러니까 이제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면 돼

榮光の架橋へと…
에이코우노 카케하시에토
영광의 가교로…

悔しくて眠れなかった夜があった
쿠야시쿠테 네무레나캇타 요루가앗타
후회스러워서 잠들 수 없었던 밤이 있었어

恐くて震えていた夜があった
코와쿠테 후루에테이타 요루가앗타
두려워서 떨고있던 밤이 있었어

もう馱目だと全てが嫌になって逃げ出そうとした時も
모오 다메다토 스베테가 이야니낫테 니게다소우토시타토키모
이제 안된다고 모든것이 싫어져서 도망치려고 했을 때도

想い出せばこうしてたくさんの支えの中で步いて來た
오모이다세바 코우시테 타쿠상노 사사에노나카데 아루이테키타
생각하면 이렇게 많은 지탱속에서 걸어왔어

悲しみや苦しみの先に それぞれの光がある
카나시미야 쿠루시미노사키니 소레조레노 히카리가아루
슬픔과 괴로움의 앞에 각자의 빛이 있어

さあ行こう 振り返らず走り出せばいい
사아 유코오 후리카에라즈 하시리다세바이이
자 가자 뒤돌아보지 않고 달려나가면 돼

希望に滿ちた空へ…
키보우니 미치타 소라에…
희망으로 가득찬 하늘로…

誰にも見せない淚があった 人知れず流した淚があった
다레니모미세나이 나미다가앗타 히토시레즈 나가시타 나미다가앗타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는 눈물이 있었어
사람들이 모르는 채 흘린 눈물이 있었어

いくつもの日日を越えて たどり着いた今がある
이쿠츠모노 히비오코에테 타도리츠이타 이마가아루
수많은 날들을 넘어서 겨우 도착한 지금이 있어

だからもう迷わずに進めばいい
다카라 모오마요와즈니 스스메바이이
그러니까 이제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면 되

榮光の架橋へと
에이코우노 카케하시에토
영광의 가교로

終わらないその旅へと
오와라나이 소노 타비에토
끝나지않는 그 여행으로

君の心へ續く架橋へと…
키미노 코코로에 츠즈쿠 카케하시에토…
너의 마음으로 계속되는 가교로…

by satsumakko | 2009/08/29 18:21 | - LIFE | 트랙백 | 덧글(0)

샐러드우동(サラダうどん)

일본에서 우동은 뜨겁게 먹는거 뿐만 아니라
시원하게 야채랑 같이 먹는 '샐러드 우동'이 있습니다^^

삶고 차갑게 물로 씻어낸 우동에다가
양상추, 미역, 토마토, 옥수수, 반만 삶은 계란 등을 얹인 다음에
국수 간장과 마요네즈를 뿌려주면 완성!
이걸 비벼서 드시면 됩니다^^

좀 특이할 수 도 있는데 일본에서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도 먹을 수 있는
공식 메뉴입니다! ^^

by satsumakko | 2009/08/29 16:59 | 日本式 가정요리 | 트랙백 | 덧글(2)

강추!! 일본 염색약 '프리티아'

다음주부터 새 학기가 시작하네요...ㅠㅠ
그래도 또 새로운 마음으로 힘차게 시작하기 위해
일본에서 사온 염색약으로 염색하기로 했습니다~
이 '프리티아'라는 일제 염색약이 너무 좋아서 소개하도록 할게요~^^

프리티아를 쓰는건 두 번짼데 처음 했을 때 너무 쉽고 편하고 염색도 잘 돼서
또 쓰기로 했습니다!
저번에는 로이얄 블라운 색을 썼는데,
이번에는 그것보다 좀더 어두운 다크 쇼코라 색을 써 봤습니다.

프리티아에는 색깔이 21색이나 있어서 고르는 재미도 있습니다^^
http://www.kao.co.jp/prettia/

프리티아의 염색 방법은 참 특이한데요,
일단 귀여운 프리티아 CF부터 감상해 보세요ㅎ






프리티아 염색 사용법




나도 염색 시작~!

염색 방법이 쉬워서 누구나 쉽게 이쁘게 염색할 수 있는게 좋은 거 같아요!
이번에도 이쁘게 염색되었습니다~^^
이걸 사용할 때까지는 미용실에서 7000엔 가까이 내서 염색했었는데
프리티아로 바꾸고 나서는 700엔 정도로 이쁘게 염색할 수 있으니까 굿!
일본에 가실 기회가 있으면 꼭 구매하셔서 함 써 보세요~^^
완전 강추합니다!!ㅎ

by satsumakko | 2009/08/29 06:11 | satsumakko의 일상 | 트랙백 | 덧글(3)

井上陽水(이노우에 요스이) - 少年時代(소년시대)

10대~70대까지 거의 모든 세대가 명곡으로 기억하는
일본의 명곡 중의 명곡입니다.

어린 시절에 고향에서 보낸 시간들을 떠올리면서 만들어진 노래.
일본 가요계의 거성 이노우에 요스이가 작사한
너무나도 아름다운 가사와 맑은 멜로디가 매력입니다.



우타다 히카루도 이 명곡을 커버했습니다.



국어학자도 극창한 요스이의 가사.
일본어가 이렇게 아름다운 건지 몰랐네요.
번역할 수 가 없네요..

井上陽水(이노우에 요스이) - 少年時代(쇼넨지다이) (1990)


夏が過ぎ風あざみ
나츠가스기카제아자미
여름이 지나 바람의 엉겅퀴
誰のあこがれにさまよう
다레노아코가레니사마요우
누구를 동경해 방황하는지
靑空に殘された私の心は夏模樣
아오조라니노코사레타와타시노코코로와나츠모요-
푸른 하늘에 남겨진 나의 마음은 여름의 모양
夢が覺め夜の中
유메가사메요루노나카
꿈이 깨어 밤중에
長い冬が窓を閉じて
나가이후유가마도오토지테
긴 겨울이 창을 닫고
呼びかけたままで
요비카케타마마데
소리를 내어 부르는 채로
夢はつまり想い出のあとさき
유메와츠마리오모이데노아토사키
꿈은 결국 추억의 처음과 끝
夏まつり宵かがり
나츠마츠리요이카가리
여름축제 초저녁무렵
胸のたかなりにあわせて
무네노타카나리니아와세테
가슴의 높이 뛰는 고동에 맞추어
八月は夢花火 私の心は夏模樣
하치가츠와유메하나비 와타시노코코로와나츠모요-
팔월은 꿈불꽃놀이 나의 마음은 여름의 모양
目が覺めて夢のあと
메가사메테유메노아토
눈이 떠져 꿈을 꾼 후에
長い影が夜にのびて
나가이카게가요루니노비테
긴 그림자가 밤에 드리워져
星屑の空へ
호시쿠즈노소라에
별들의 하늘로
夢はつまり想い出のあとさき
유메와츠마리오모이데노아토사키
꿈은 결국 추억의 처음과 끝
夏が過ぎ風あざみ
나츠가스기카제아자미
여름이 지나 바람의 엉겅퀴
誰のあこがれにさまよう
다레노아코가레니사마요우
누구를 동경해 방황하는지

八月は夢花火私の心は夏模樣
하치가츠와유메하나비와타시노코코로와나츠모요-
팔월은 꿈불꽃놀이 나의 마음은 여름의 모양

by satsumakko | 2009/08/28 00:42 | -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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